-

2010. 12. 3. 00:55 from Scribble

사람과 친해지는건 힘들다. 아직도 어렵다.
그래도 상처받는다고 걱정하면서 계속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움직이자.


난 이미 웃어넘길수 있을 만한 놈일 테니까.


Posted by ::H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