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소비.
-> 하지만 이건 자금난이 많은 저에겐 그닥 실현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2. 오래방에 들어가서 지른다.
->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금영에 천악이 들어와서 참 다행이에요.
그 외에 지르는거 추천하자면
롤링걸, God knows, (폭주하고 싶을땐)소실, 배반의 석양, 오정반합, 주문, 마야(maya)의 곡, 이식보행, 라이온 등등이 있습니다. 덕분에 지르는 계열 노래는 참 잘부르게 되었습니다.
천악이 이제 쉽게 올라가요. ㅋ....
3. 참는다.
-> 이러다보면 미쳐서 폭주할 수 있으므로 한계점까지만 참습니다.
4. 3-1-2 라거나 3-2-1의 순.
-> 참다 참다 안되면 과소비와 오래방에서 지르는걸 같이 합니다. 제일 안좋은 케이스죠.
하지만 오늘은 4번이었습니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