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밤 샜습니다

2010. 12. 23. 14:55 from Scribble

그리고 자다 12시 넘어서 1시 반쯤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 마자 느껴지는 입술이 부은 감촉...................
피곤할때 급격히 생기는 그분이 오셨습니다.
이거 한번 생기면 계속 혀로 핥아보는 습관이 있어서 걱정되네요; 분명 또 터뜨리겠지...
어제 진짜 피곤해서 빨리 자고 싶었는데 과제때문에 늦는바람에ㅇ<-<.......
5시에 잤습니다. 전 끝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했는지는 블로그에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시니까 패스.)

곧 있으면 알바가야하네요. 그래 이 알바가 사람을 망쳤지... 가 아니라
매장정리 안하고 카운터만 보니까 죽을것 같아요!! 심심해!!! 손님 그만들어와!!!
다리아파!!! 라고 외치고 싶은데 사모님에게 일 없냐고 일하고 싶다고 하니까 카운터나 보라시던...........(´·ω·`).....넹.....

이제 과제도 끝났으니까 일러 그릴겁니다 일러 일러 일러 와아!!!!!!!!!!!!!

아 네 물론 연재도 재개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Posted by ::H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