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2013. 8. 2. 22:13 from Scribble

재미써.........ㅠㅜ...

이서진씨 고생이 여기까지 느껴지지만 그래도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할배들(어색)이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까 나도 우리 부모님 저렇게 데려가서 여행시켜드리고싶고...... 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우리 부모님도 많이 생각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담편 보고시퍼.. 빨리.. 빨리..

Posted by ::H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