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습니다.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여전히 해야할거 많습니다.
한달이나 두달정도 온전한 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격이 조금 부지런하게 바뀌었습니다.
트위터를 다시 돌아갈 생각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