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따위.

2010. 10. 13. 13:40 from Scribble

그림 그리고 싶어서 새벽에 잉여짓좀 했습니다.
옷 그리기 진짜 힘들어요 엉엉. 아놔 그리고 우월한 오빠랑 쿄야상 어떻게 그리나요 누가 제발 비법 전수좀 굽신굽신.
저기에 들어가 있는 조그만 제 흑심이 보이신다면 여러분도 저와 동지.

사실 일러 채색 다 할거라고 외쳤는데 일러 채색은 어디갔나여 ^^........





수업 가겠습니다.






Posted by ::Hyeon:: :